UNIT_ECONOMICS_BASELINE

UNIT_ECONOMICS_BASELINE

Unit Economics Baseline

Last Updated: 2026-03-18 Source: Docs/ARCHIVE/Deprecated/Business/Unit Economics.md

문서 목적

이 문서는 현재 MVP 단계의 파트너 구독 모델을 월 고정비, 유료 전환, CAC 회수, 밀도/소진률 관점에서 빠르게 판단하기 위한 기준선이다.

다음 판단에 사용한다.

  1. 무료 운영 기간을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는가
  2. 몇 개 생활권에 어느 정도 밀도로 파트너를 모아야 하는가
  3. 전환율과 유지율이 어느 수준이면 구독 모델이 성립하는가
  4. 어떤 지표가 무너지면 비용 구조가 먼저 흔들리는가

기준 가정

  1. 단일 플랜: Basic
  2. 월 구독료: 19,000원
  3. 초기 프로모션: 최초 3개월 무료
  4. 초기 목표 파트너 수: 100개
  5. 계산 기준: 부가세, 인건비, 대표자 보수, 투자금 조달 비용은 제외한 운영 기준선

수익 모델 요약

  1. 초기 수익원은 파트너 월 구독료 1개로 단순화한다.
  2. 광고, 노출 판매, 사용자 결제 수수료는 현재 기준선에 포함하지 않는다.
  3. 무료 3개월은 할인 정책이 아니라 생활권 밀도 형성 비용으로 본다.
  4. 핵심은 파트너 수를 넓게 늘리는 것보다, 전환 가능한 밀도와 소진률을 먼저 만드는 것이다.

월 비용 가정

항목비용(원)
Supabase300,000
Cloudflare/도메인50,000
결제 수수료매출의 3%
기타 운영비150,000
고정비 합계500,000

해석

  1. 현재 구조는 인프라/운영비를 낮게 유지하는 대신, 현장 밀도 형성과 세일즈 실행이 성패를 좌우한다.
  2. 결제 수수료를 제외하면 고정비는 월 50만원 수준으로 관리 가능하다는 가정을 둔다.
  3. 따라서 손익 악화의 1차 원인은 인프라 비용 폭증보다 전환율 저하해지 증가다.

무료 3개월

  1. 매출: 0원
  2. 비용: 1,500,000원 (500,000 x 3개월)
  3. 성격: 시장 진입/밀도 형성 비용

운영 의미

  1. 무료 기간의 목적은 조기 매출이 아니라 파트너가 실제 유입을 체감하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2. 무료 3개월 동안 생활권 밀도와 사용자 소진률이 올라오지 않으면 이후 유료 전환 설득이 약해진다.
  3. 따라서 무료 파트너 수 자체보다, 특정 생활권 내 활성 슬롯 밀도를 더 중요한 선행 지표로 본다.

유료 전환 시나리오 (100개 기준)

전환율유료 파트너 수월 매출월 순이익(근사)
70%701,330,000790,000
60%601,140,000606,000
50%50950,000422,000

주: 순이익은 고정비 500,000원과 결제 수수료 3%를 반영한 근사치다.

손익분기 감각

  1. 월 순매출은 유료 파트너 수 x 19,000 x 0.97로 근사한다.
  2. 고정비 500,000원을 넘기기 위한 최소 유료 파트너 수는 약 28개 수준이다.
  3. 즉 100개 중 28%만 유료 전환돼도 현금성 운영비 기준 손익분기에는 근접할 수 있다.
  4. 다만 이 수치는 생존선일 뿐이고, CAC 회수와 운영 완충을 고려하면 60% 이상 전환이 더 현실적인 목표선이다.

LTV/CAC 가정

  1. LTV(12개월): 228,000원
  2. LTV(18개월): 342,000원
  3. CAC(파트너 1개): 70,000원
  4. 100개 확보 CAC 총액: 7,000,000원
  5. 60% 전환 시 회수 기간: 약 12개월

해석

  1. 12개월 유지 기준 LTV/CAC는 약 3.3배다.
  2. 18개월 유지 기준 LTV/CAC는 약 4.9배다.
  3. 29,000원 대비 진입 장벽은 낮아졌지만, 파트너 1개당 기여이익은 분명히 줄어든다.
  4. 따라서 CAC가 동일하다면 유지 기간과 전환율 관리가 이전보다 더 중요해진다.
  5. 유입 보고가 약해 해지가 빨라지면 19,000원 가격 전략의 이점이 빠르게 상쇄된다.

회수 시나리오

항목
파트너 100개 확보 CAC 총액7,000,000원
전환율 60% 기준 월 순이익606,000원
단순 회수 기간약 11.6개월

판단 기준

  1. 12개월 안팎 회수는 초기 실험 단계에서 감당 가능하지만, 확장 투자 판단 기준으로는 다소 느린 편이다.
  2. 회수 기간이 12개월을 넘기면 지역 확대보다 해지율과 소진률 개선을 우선한다.
  3. CAC를 무리하게 낮추기보다, 전환율, 유지 기간, 업종별 소진률을 함께 높여 회수 구조를 안정화하는 편이 더 중요하다.

소진률 가정

가맹점이 유료 전환하려면 앱 유입이 실제 매출로 이어진다는 체감이 선행돼야 한다.

기준 가정:

  1. 월 20회 발행
  2. 1회당 평균 수량 5
  3. 소진률 60%
  4. 평균 객단가 20,000원

계산:

  1. 월 유입 수 = 20 x 5 x 0.6 = 60명
  2. 월 매출 기여 = 60 x 20,000 = 1,200,000원
  3. 구독료 19,000원은 매출 기여 대비 충분히 작은 수준으로 설명 가능하다

운영 해석

  1. 파트너는 플랫폼의 총 트래픽보다 내 슬롯이 실제로 얼마나 소진되는지를 본다.
  2. 따라서 세일즈 메시지는 다운로드 수보다 소진 수, 유입 매출, 재방문 가능성 중심이어야 한다.
  3. 소진률이 높아야 무료 3개월 종료 시점의 유료 전환율도 함께 올라간다.

핵심 드라이버

  1. 소진률: 파트너 매출 체감의 1차 변수
  2. 전환율: 구독 수익 안정성 변수
  3. 지역 밀도: 사용자 리텐션의 선행 변수

밀도 임계점

사용자가 앱을 열었을 때 빈 화면을 자주 보지 않아야 수요 측이 유지된다.

현재 기준선:

  1. 반경 1km 내 즉시 검토 가능한 슬롯 최소 5개
  2. 특정 생활권 내 파트너 최소 15~20개 집중
  3. 도시 전체 확산보다 1~2개 생활권 밀도 형성을 우선

의미

  1. 파트너 100개를 도시 전역에 흩뿌리면 사용자는 체감하지 못한다.
  2. 반대로 한 생활권에 밀도를 만들면 사용자 재방문과 파트너 소진률이 함께 오른다.
  3. 비용 관점에서도 넓은 확산보다 좁은 밀도 형성이 CAC 회수 가능성을 높인다.

실패 조건

  1. 소진률 30% 이하
  2. 전환율 40% 이하
  3. 파트너 분산으로 생활권 밀도 미달

운영 판단 요약

  1. 이 모델의 1차 승부처는 가격보다 밀도다.
  2. 무료 3개월은 손실이 아니라 밀도 형성에 투입하는 획득 비용으로 봐야 한다.
  3. 월 구독 19,000원은 도입 장벽을 낮추지만, 동일 CAC 기준 수익 회수 속도는 느려진다.
  4. 따라서 전환율 60% 이상과 소진률 60% 전후를 만들 수 있어야 가격 인하 효과가 구조적으로 의미를 가진다.
  5. 확장 시점은 전체 파트너 수가 아니라, 선행 생활권의 반복 사용과 유료 전환 안정화 이후로 둔다.

다음 업데이트 때 보강할 항목

  1. 실제 운영 데이터 기반 전환율/해지율
  2. 업종별 CAC 차이
  3. 생활권별 밀도와 리텐션 상관
  4. 파트너 유입 매출 리포트의 표준 산식
  5. 생활권별 슬롯 공급량 대비 사용자 활성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