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_ECONOMICS_BASELINE
Unit Economics Baseline
Last Updated: 2026-03-18
Source: Docs/ARCHIVE/Deprecated/Business/Unit Economics.md
문서 목적
이 문서는 현재 MVP 단계의 파트너 구독 모델을 월 고정비, 유료 전환, CAC 회수, 밀도/소진률 관점에서 빠르게 판단하기 위한 기준선이다.
다음 판단에 사용한다.
- 무료 운영 기간을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는가
- 몇 개 생활권에 어느 정도 밀도로 파트너를 모아야 하는가
- 전환율과 유지율이 어느 수준이면 구독 모델이 성립하는가
- 어떤 지표가 무너지면 비용 구조가 먼저 흔들리는가
기준 가정
- 단일 플랜: Basic
- 월 구독료: 19,000원
- 초기 프로모션: 최초 3개월 무료
- 초기 목표 파트너 수: 100개
- 계산 기준: 부가세, 인건비, 대표자 보수, 투자금 조달 비용은 제외한 운영 기준선
수익 모델 요약
- 초기 수익원은
파트너 월 구독료1개로 단순화한다. - 광고, 노출 판매, 사용자 결제 수수료는 현재 기준선에 포함하지 않는다.
- 무료 3개월은 할인 정책이 아니라
생활권 밀도 형성 비용으로 본다. - 핵심은 파트너 수를 넓게 늘리는 것보다, 전환 가능한 밀도와 소진률을 먼저 만드는 것이다.
월 비용 가정
| 항목 | 비용(원) |
|---|---|
| Supabase | 300,000 |
| Cloudflare/도메인 | 50,000 |
| 결제 수수료 | 매출의 3% |
| 기타 운영비 | 150,000 |
| 고정비 합계 | 500,000 |
해석
- 현재 구조는 인프라/운영비를 낮게 유지하는 대신, 현장 밀도 형성과 세일즈 실행이 성패를 좌우한다.
- 결제 수수료를 제외하면 고정비는 월 50만원 수준으로 관리 가능하다는 가정을 둔다.
- 따라서 손익 악화의 1차 원인은 인프라 비용 폭증보다
전환율 저하와해지 증가다.
무료 3개월
- 매출: 0원
- 비용: 1,500,000원 (500,000 x 3개월)
- 성격: 시장 진입/밀도 형성 비용
운영 의미
- 무료 기간의 목적은 조기 매출이 아니라
파트너가 실제 유입을 체감하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 무료 3개월 동안 생활권 밀도와 사용자 소진률이 올라오지 않으면 이후 유료 전환 설득이 약해진다.
- 따라서 무료 파트너 수 자체보다, 특정 생활권 내 활성 슬롯 밀도를 더 중요한 선행 지표로 본다.
유료 전환 시나리오 (100개 기준)
| 전환율 | 유료 파트너 수 | 월 매출 | 월 순이익(근사) |
|---|---|---|---|
| 70% | 70 | 1,330,000 | 790,000 |
| 60% | 60 | 1,140,000 | 606,000 |
| 50% | 50 | 950,000 | 422,000 |
주: 순이익은 고정비 500,000원과 결제 수수료 3%를 반영한 근사치다.
손익분기 감각
- 월 순매출은
유료 파트너 수 x 19,000 x 0.97로 근사한다. - 고정비 500,000원을 넘기기 위한 최소 유료 파트너 수는 약 28개 수준이다.
- 즉 100개 중 28%만 유료 전환돼도 현금성 운영비 기준 손익분기에는 근접할 수 있다.
- 다만 이 수치는
생존선일 뿐이고, CAC 회수와 운영 완충을 고려하면 60% 이상 전환이 더 현실적인 목표선이다.
LTV/CAC 가정
- LTV(12개월): 228,000원
- LTV(18개월): 342,000원
- CAC(파트너 1개): 70,000원
- 100개 확보 CAC 총액: 7,000,000원
- 60% 전환 시 회수 기간: 약 12개월
해석
- 12개월 유지 기준 LTV/CAC는 약 3.3배다.
- 18개월 유지 기준 LTV/CAC는 약 4.9배다.
- 29,000원 대비 진입 장벽은 낮아졌지만, 파트너 1개당 기여이익은 분명히 줄어든다.
- 따라서 CAC가 동일하다면 유지 기간과 전환율 관리가 이전보다 더 중요해진다.
- 유입 보고가 약해 해지가 빨라지면 19,000원 가격 전략의 이점이 빠르게 상쇄된다.
회수 시나리오
| 항목 | 값 |
|---|---|
| 파트너 100개 확보 CAC 총액 | 7,000,000원 |
| 전환율 60% 기준 월 순이익 | 606,000원 |
| 단순 회수 기간 | 약 11.6개월 |
판단 기준
- 12개월 안팎 회수는 초기 실험 단계에서 감당 가능하지만, 확장 투자 판단 기준으로는 다소 느린 편이다.
- 회수 기간이 12개월을 넘기면 지역 확대보다 해지율과 소진률 개선을 우선한다.
- CAC를 무리하게 낮추기보다,
전환율,유지 기간,업종별 소진률을 함께 높여 회수 구조를 안정화하는 편이 더 중요하다.
소진률 가정
가맹점이 유료 전환하려면 앱 유입이 실제 매출로 이어진다는 체감이 선행돼야 한다.
기준 가정:
- 월 20회 발행
- 1회당 평균 수량 5
- 소진률 60%
- 평균 객단가 20,000원
계산:
- 월 유입 수 =
20 x 5 x 0.6 = 60명 - 월 매출 기여 =
60 x 20,000 = 1,200,000원 - 구독료 19,000원은 매출 기여 대비 충분히 작은 수준으로 설명 가능하다
운영 해석
- 파트너는 플랫폼의 총 트래픽보다
내 슬롯이 실제로 얼마나 소진되는지를 본다. - 따라서 세일즈 메시지는 다운로드 수보다
소진 수,유입 매출,재방문 가능성중심이어야 한다. - 소진률이 높아야 무료 3개월 종료 시점의 유료 전환율도 함께 올라간다.
핵심 드라이버
- 소진률: 파트너 매출 체감의 1차 변수
- 전환율: 구독 수익 안정성 변수
- 지역 밀도: 사용자 리텐션의 선행 변수
밀도 임계점
사용자가 앱을 열었을 때 빈 화면을 자주 보지 않아야 수요 측이 유지된다.
현재 기준선:
- 반경 1km 내 즉시 검토 가능한 슬롯 최소 5개
- 특정 생활권 내 파트너 최소 15~20개 집중
- 도시 전체 확산보다 1~2개 생활권 밀도 형성을 우선
의미
- 파트너 100개를 도시 전역에 흩뿌리면 사용자는 체감하지 못한다.
- 반대로 한 생활권에 밀도를 만들면 사용자 재방문과 파트너 소진률이 함께 오른다.
- 비용 관점에서도 넓은 확산보다 좁은 밀도 형성이 CAC 회수 가능성을 높인다.
실패 조건
- 소진률 30% 이하
- 전환율 40% 이하
- 파트너 분산으로 생활권 밀도 미달
운영 판단 요약
- 이 모델의 1차 승부처는
가격보다밀도다. - 무료 3개월은 손실이 아니라 밀도 형성에 투입하는 획득 비용으로 봐야 한다.
- 월 구독 19,000원은 도입 장벽을 낮추지만, 동일 CAC 기준 수익 회수 속도는 느려진다.
- 따라서 전환율 60% 이상과 소진률 60% 전후를 만들 수 있어야 가격 인하 효과가 구조적으로 의미를 가진다.
- 확장 시점은 전체 파트너 수가 아니라, 선행 생활권의 반복 사용과 유료 전환 안정화 이후로 둔다.
다음 업데이트 때 보강할 항목
- 실제 운영 데이터 기반 전환율/해지율
- 업종별 CAC 차이
- 생활권별 밀도와 리텐션 상관
- 파트너 유입 매출 리포트의 표준 산식
- 생활권별 슬롯 공급량 대비 사용자 활성 비율